검색
기자단 뉴스
서평
김동규 홍천대곡초6안녕하십니까.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 김동규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겨울, 벌써 11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서평을 생각하다 보니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을 신청하고 선정될 때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처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기자, 역사를 좋아하지만 호국보훈에 대해 기사를 쓴다는 것이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11월 미션: 5호, 6호 읽고 서평쓰기 및 느낀 점, 변화된 점 쓰기
김강률 경동초4안녕하세요, 기자단 여러분. 저는 김강률 기자입니다. 어느덧 11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 3기도 거의 다 끝나가내요. 그동안 기자단의 추억들 생각하며 11월 미션인 5호, 6호 기사 보고 서평 쓰기와 함께 느낀 점/변화된 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11월 미션]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 5.6호 서평 및 소감
김하은 온빛초4안녕하십니까.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 3기 김하은 기자입니다. 5/6월호 감상 소감과 함께 인상 깊은 점과, 아쉬었던 점, 느낀점 & 앞으로 바라는 점을 함께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1월 미션] 어린이 나라사랑 5호, 6호 서평 및 느낀 점/변화된 점
이시원 한솔초5어린이 나라사랑 책자는 시, 만화, 시설 방문기, 영상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지루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린이 나라사랑 책자가 도착하면,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제 사진이 실려있어 살짝 쑥스럽긴 했지만, 제가 체험하며 느낀 것을 친구들과 공유하니 더 재미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11월 미션
조은석 경동초4안녕하세요? 조은석 기자입니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짧지만 교훈이 많은 기자 활동이었습니다. 이번 어린이 나라 사랑 기자로서 큰 교훈을 하나 얻었습니다. 모든 독립운동가나 호국 영웅은 같은 뜻이 있었습니다. 바로 나라입니다. 아무리 시기가 달라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하지만 왜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나라를 지키려고 할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도움을 주면 뭐라도 바뀔까? 라는 생각으로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뭘 잘못하면 어떻게 해?”라는 생각을 버리고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칼럼과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
보훈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다음 호에 다뤘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 주세요.
이번 호 감상평을 남겨 주세요.
구독자 성함
휴대폰--
<어린이 나라사랑> 독자의견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을 하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국가보훈부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 위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거부할 경우 독자의견 제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는데 동의하십니까?
개인정보 제공 및 수집 동의
새롭게 게재되는 웹진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구독을 원하시면 아래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성함
이메일
※ 위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거부할 경우 웹진 구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