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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뉴스9월 기자단 뉴스
남양주시 현충시설 3곳을 탐방했어요
송우현 기자 (천마초5)주변에 있는 현충시설 중 가장 가까운 곳에 순국선열 추념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조금 먼 곳에 3개의 현충시설이 한 장소에 있는 것을 보고 부모님과 이곳을 방문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해병대 북한강지구 전첩비, 호국6.25참전유공자상 및 탑 그리고 남양주시 현충탑입니다.
백범김구기념관을 다녀와서
최준희 기자 (만안초4)백범김구기념관은 단순한 역사적 기록을 넘어, 김구 선생님의 굳건한 의지와 애국심을 되새기게 해주는 현충시설로, 많은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백범김구기념관에 들어서자마자 입구에 마주한 김구 선생님의 동상은 그의 강인한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한강방어선백골부대전적비
박태성 기자 (여의도초4)서울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나와 여의도 한강공원을 걷다 보면 이 문구가 새겨진 전적비를 볼 수 있다. 바로 6.25 전쟁 초기에 있었던 ‘한강 방어선 전투’에서 7일간 북한군의 공격을 저지한 제18보병연대(백골부대)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자 세워진 전적비다.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와서...
권하윤 기자 (한솔초6)저는 서대문형무소를 다녀왔는데요.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에 다녀와 보았습니다. 들어가서 도슨트께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냥 보면 이해가 잘 안 될 것 같았지만 직접 설명해 주시니 더 생생하고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다녀와서
김서현 기자 (옥길산들초4)9월 7일, 햇볕이 아주 뜨겁게 내리쬐었던 주말에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1950년 6.25 전쟁이 일어난 후 북한군이 남진을 계속하여 낙동강까지 밀려 내려가 한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래서 유엔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남한을 돕기로 했고, 미국을 포함하여 16개 나라가 참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