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바로가기
기자단 뉴스6월 기자단 뉴스
현충일,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며
임지유 기자 (새봄초4)매년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많은 국가가 전쟁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전쟁에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국전쟁으로 40만 명 이상의 국군이 사망하였고 백만 명에 달하는 일반 시민들도 사망하거나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바친 모든 순국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 현충일
김은재 기자 (용현초5)현충일은 6월 6일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조기게양을 합니다. 먼저 우리 자랑스러운 태극기의 유래를 살펴볼까요? 세계 여러 나라가 각자 국기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근대 국가가 발전하면서부터라고 합니다. 우리는 1882년 고종 19년에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이 태극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직접적 계기라 전해집니다.
태극기 게양 후 그려보기
김지우 기자 (해밀초5)오늘은 6월 6일 현충일에 대해 알아보고 태극기를 게양하고,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현충일이란?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정한 날입니다. 현충일에는 태극기를 답니다. 태극기에도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바로 조기와 국기입니다. 조기와 국기를 더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 네이버에서 찾아보았습니다.
현충일 태극기는 왜 다르게 달까요?
이은성 기자 (송화초4)호국보훈의 달로 지정된 6월에는 공휴일인 현충일이 있습니다. 6월 6일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니라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희생정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3.1절은 독립선언의 날, 광복절은 대한민국이 해방되고 정부가 수립된 날인데 현충일은 왜 6월 6일로 지정되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우리의 태극기
김강률 기자 (경동초5)6월 6일 현충일, 저는 저희 아파트에서 조기를 게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게양하려고 했으나 혼자서는 게양이 어려워 아빠께서 게양을 도와주셨습니다. 오늘은 태극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