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 정아인 기자입니다.
10월 미션 기사를 쓰기 위하여 시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미션을 하면서 호국영웅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고 그래서 시 한 줄 한 줄을 쓰고 그림 하나하나를 그릴 때마다 고민을 많이 하고 더욱 신중히 하였던 것 같습니다.
시화의 그림들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무궁화와 태극기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국화와 국기입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모든 분을 상징하기 위해 태극기와 무궁화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약지의 한 마디가 없는 손 그림은 일제강점기 호국영웅 중 한 명이신 안중근 의사의 손을 그린 것입니다. 안중근 님은 구국투쟁을 벌일 것을 손가락을 끊어 맹세했습니다. 이렇게 국가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의 의지를 나타내기 위하여 안중근 의사의 손을 그렸습니다. 나라를 위해 직·간접적으로 노력하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 전하며 이번 기사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