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뉴스

기억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 성지유 기자입니다.
저는 한 분을 짚어서 시를 쓴 게 아니라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분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런 시를 작성했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들려오는 바람 소리 속의 목소리들, 조국을 지키려 나선 그 날의 바람소리도 기억되었네. 풀밭 위에 피어난 꽃처럼 우리 마음 속에 피어나는 그대들. 이 땅을 지키려 헌신한 발걸음 언제나 기억하리. 한 줌의 흙이 되어 잠들었지만 그대들의 헌신은 우리에게 남아 오늘을 선물하셨으니 감사와 사라응로 기억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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