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바로가기

바로가기

기자단 뉴스

어린이 나라사랑 7, 8호 서평쓰기
&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 활동 돌아보기

안녕하십니까?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 김강률 기자입니다.여러분, 이제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 활동도 끝나갑니다.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은 1년에 두 번 책을 만드는데, 그것이 7호와 8호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을 마무리하면서 7호와 8호를 되돌아보고 서평을 작성 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7호를 되돌아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 박순홍 하사, 그리고 김규식 열사 등 여러 가지 호국보훈과 관련된 인물들을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거기에 실려 있는 세 개의 만화를 보니 다른 기자 4명이랑 협동하면서 오디오북 녹음을 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그때 김규식 만화에서 거의 만화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해설을 계속 쉬지 않고 하느라 좀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원도에 있는 DMZ 박물관도 가보고 싶긴 한데, 집이 대구라서 강원도 고성까지 가기에는 너무나도 멉니다. 실제 북한을 열차 안에서 볼 수 있는 DMZ 트레인(열차)도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서울에 올라가게 되면 꼭 타보고 싶네요. 호국보훈 영웅님들에 관한 진중일기, 밀면 등 여러 가지 기억이 납니다. 호국보훈 영웅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8호입니다. 저는 돼지국밥이 보훈과 관련된 음식일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8호를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식당에서 밥을 먹게 되면 먹던 음식, 학교 급식에도 한 번씩 나오던 음식이었던 돼지국밥이 호국보훈과 관련되어 있었다니요. 앞으로 돼지국밥을 먹으면 6.25 전쟁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되돌아보면서 돼지국밥을 먹어야겠습니다. 전쟁 때는 작전을 직접 말을 할 수 없으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암호를 많이 이용했는데요. 그중 하나가 타벽통보법입니다. 타벽통보법은 1929년 감옥에 갇힌 김정련 선생이 만드신 것으로 탈옥자들과 벽을 두드리며 대화를 하는 방식이죠.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에 업적에 대해서도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하시며 우리나라의 독립을 꿈꾸셨던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호에서도 7호와 마찬가지로 세 개의 만화가 있었습니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송몽규, 교실에서 활용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그것도 인상 깊게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덕수궁에 가보기도 했고 역사적인 장소라는 것은 그때도 알았지만, 더 자세하게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4기도 끝나가는데요, 해 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3기부터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을 시작했는데, 이것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호국보훈 영웅분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할 수 있다면 다음 5기에도 나라사랑 기자단에 입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