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바로가기

바로가기

기자단 뉴스

어린이 나라사랑 잡지 8호를 읽고

안녕하십니까?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 김소윤 기자입니다.

잡지를 받고 3가지 이야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첫 번째는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에 대한 내용인데 기록으로 우리나라의 독립을 도왔다는 것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평화롭던 어느 날, 독립운동가였던 이갑성이 스코필드 박사에게 3월 1일에 독립 선언식과 만세 시위가 일어날 것을 알려주며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스코필드 박사는 흔쾌히 응하며 한국을 열심히 도왔습니다. 저는 스코필드 박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리며 다른 친구들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민주의식의 촛불이 되었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여행' 이라는 제목의 글을 가장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전주는 민주화 운동이 있었을 때 빠르게 들불이 타올랐던 지역입니다. 4.19혁명 때는 전북대 학생들이 전국 대학생 최초 시위를 가졌고,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전주 신흥고 학생들 또한 역사를 써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들을 다시 조명하여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미래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한국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국밥 이야기였습니다. 옛날에도 피난민들이 국밥을 먹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돼지국밥입니다. 돼지국밥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건 6.25 전쟁 때였습니다. 당시 남쪽으로 피난을 가게 되었고, 부산은 가장 많은 피난민이 몰려 인구가 급증했습니다. 피난민들은 살기 위해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습니다. 음식이 부족하고 식재료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미군 부대에서 나오는 돼지뼈와 내장을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돼지국밥의 시작이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어린이 나라사랑 잡지 8호를 읽고 지금까지 몰랐던 신기한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코필드 박사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위대한 업적을 세우신 분인지는 몰랐습니다. 앞으로 항상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