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어린이 나라사랑 기자단 김은재 기자입니다.나라사랑 잡지를 읽으면서 늘 느끼는 건 바로 이 잡지는 내 지식에 도움이 되는 잡지이구나!입니다. 그 이유는 항상 독립운동가의 일생이 나오고 그것도 우리가 잘 아는 분도 나오지만 잘 알지 못하는 분의 일생을 알 수 있으니까 더욱더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또 그것을 재미없게 글로 표현하지 않고 만화로 더 생생하게 그린 그림들도 있으니 이해가 잘 되었던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린이 나라사랑 잡지 8호에는 압록강 행진곡이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좀 가사가 생소했었습니다. 기자단의 취재 일기를 봤는데 제가 아쉽게 못 간 인천상륙작전 기사가 있어 아쉽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고 다른 기자분의 느낌과 생각도 볼 수 있어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기자단 출동>에서 민주주의 투표하는 것을 보고 이런 것을, 그것도 집에서 이런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턴 저도 가위바위보 말고 투표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수결로 손들기 이런 방식만 했었는데 조금 더 논리적인 투표 방식을 생각해야겠습니다. 대한의 독립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지요. 저 멀리 있는 캐나다에서 독립을 도와주신 분이 계신데 그분의 성함은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이십니다. 정말 멀리 있는 캐나다 분이신데 대한의 독립을 위하여 발 벗고 나서주시고 도움을 주셨다는 것이 저에게 참 많이 와닿고 감명 깊었습니다. '타자기로 남긴 기록만 원고지 298장에 달했다.'라는 문장을 보고 우와! 라는 감탄이 나왔어요.


내가 저 시대에 살았으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는 그 시대에 다른 나라 사람이었으면 과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처럼 저렇게 함께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분을 어린이 나라사랑 잡지를 통해서 알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분을 꼭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몰랐던 역사들을 알게 해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내가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어린이 나라사랑 잡지. 이번 8월 호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작성한 기사들이 하나도 나오지 않아서 부끄럽기도 하고 속상한 마음도 있었지만, 다른 기사들을 읽다 보니 그런 마음이 사라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