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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史)적인 여행

민주 의식의 촛불이 되었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여행

민주 의식의 촛불이 되었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여행. 전북특별자치도 전주는 민주화운동이 있었을 때 빠르게 들불이 타올랐던 지역이에요. 4·19혁명 때는 전북대 학생들이 전국 대학생 최초 시위를 가졌고,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주 신흥고 학생들 또한 역사를 써 내려갔지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들을 다시 조명하며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미래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도 많은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로 떠나는 보훈 여행,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전주 신흥고. 압박에도 의지를 굽히지 않은 학생들. 1980년 전주 신흥고 학생들은 광주의 소식*을 듣고 함께 나서기로 결심했어요. 광주는 외부와 통신이 끊겨 있었지만, 신흥고 학생들은 종교 채널로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전주의 여러 고등학교가 동시에 시위를 벌이기로 했으나 시위를 준비했다는 사실을 들키고 말았어요. 그러나 학생들은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1980년 5월 27일 학교 위로는 군 헬리콥터가 떠 있었고 교사들은 학생들을 말렸어요. 무장한 계엄군이 학교 밖에 진을 친 상황에서도 학생들은 운동장을 돌며 민주수호 구호를 외쳤습니다. 두려움에 맞섰던 학생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와 정의를 지킬 수 있었던 거지요. 광주의 소식. 5월 18일~27일 계엄군이 광주를 봉쇄하고 민주화를 요구하는 광주시민과 학생들을 연행·구타하고, 발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위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399. 전주시청 노송광장. 모두가 모여 집회를 벌였던 곳. 광장은 도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지역의 공동체가 모일 수 있어 그 자체로 상징*적인 공간이에요. 지금의 전주시청 노송광장은 옛 전주역 광장이 있었던 자리로, 1980년 민주화의 열기가 점점 퍼져나가던 때 전북의 대학생 2만여 명이 모여 연합 집회를 벌였던 장소예요. 현재는 민주 열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 5·18민주화운동 표지석*을 세워 두었답니다. 불의에 저항하여 정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했던 민주 열사들을 떠올리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아요. 전동성당. 민주 의식을 이어갔던 공간. 1970년대 이후 전주의 전동성당은 민주화운동의 성지*가 되었어요. 1987년 6월 당시 전동성당은 전북 지역에서 시위 행렬의 마지막 거점*이 되기도 했어요. 시민들은 전동성당에 모여 민주 의식을 키우기 위한 시민강좌도 열었답니다. 강연과 집회를 이어가던 전동성당은 1988년 10월 10일 돌연 화재에 휩싸였어요. 그러나 시민들은 절망하지 않고 성당을 더욱 굳건하게 보수하며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민주화운동의 기념적인 공간으로 기억되며, 1981년에는 국가문화재 사적 288호에 지정되었답니다. 위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52. 상징. 추상적인 생각이나 사물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냄. 표지석. 어떤 것을 다른 것과 구별하거나 어떤 내용을 알리기 위해 세우는 돌. 성지. 신성시하는 장소. 거점. 어떤 활동의 근거가 되는 중요한 지점. 전화위복. 재앙과 근심, 걱정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나라사랑 컬러링! 생생한 전북특별자치도 보훈 여행지가 등장했어요! 다양한 색으로 색칠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키워보아요. Tip. 완성한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나라사랑 컬러링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이벤트 참여 완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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