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명의 어린이 기자단이 녹음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처음 와보는 낯선 공간에 두리번거리는 것도 잠시! 그들이 마이크 앞에 선 이유는 <어린이 나라사랑>의 독자들이 독립, 호국, 민주 등 보훈의 가치를 담은 만화를 ‘오디오 북’으로도 들을 수 있도록 목소리 녹음을 하기 위해서다. 이날을 위해 사전에 전달 받은 대본을 보며 각자 집에서 맹연습을 해 온 어린이 기자들! 진지함 속에서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녹음 현장을 지금 만나보자.


오디오 북 파파라치
카툰 오디오 북 제작 현장
6명의 어린이 기자단이 녹음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처음 와보는 낯선 공간에 두리번거리는 것도 잠시! 그들이 마이크 앞에 선 이유는 <어린이 나라사랑>의 독자들이 독립, 호국, 민주 등 보훈의 가치를 담은 만화를 ‘오디오 북’으로도 들을 수 있도록 목소리 녹음을 하기 위해서다. 이날을 위해 사전에 전달 받은 대본을 보며 각자 집에서 맹연습을 해 온 어린이 기자들! 진지함 속에서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녹음 현장을 지금 만나보자.